국민과 함께, 미디어와 함께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KOBACO는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송광고 영업대행을 통해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보장합니다.
KOBACO는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사와 지상파 DMB매체의 방송광고 영업을 대행합니다.
KOBACO의 방송광고 영업은 방송사의 안정적 재원조성과 광고주의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은 물론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 국민의 전파향유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방송광고영업은 방송광고 판매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여 방송광고시장 활성화,방송의 공공성,공익성 및 다양성 구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KOBACO는 KBS 서울과 18개 지역국, MBC 서울과 16개 계열사, EBS, 종교방송, 라디오방송 등 지상파의 총 15개 매체의 광고판매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미디어인 7개 지상파 DMB와 IPTV를 비롯하여, 전 세계 광고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매체의 광고 구매대행으로까지 대행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코바코는 대행 매체사에 안정적으로 재원을 공급함으로써 방송사가 독립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매체 시대 도래로 광고주와 광고회사의 효율적 매체전략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코바코에서는 소비자행태조사(MCR), 광고경기전망지수(KAI), 프로그램 몰입도조사(PEI)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종분석, 시청률 분석, 청취율 분석 등을 통한 미디어컨설팅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광고집행을 위한 전략수립에서 청약, 사후 분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코바코는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사회적기업 등 혁신형중소기업을 위해 광고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영미디어렙으로서 혁신형중소기업에게 방송광고비 할인,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방송광고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를 통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방송광고의 공적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코바코의 영업은 단순히 실적으로만 가늠되지 않습니다. 고객의 만족을 함께 생각합니다. 늘 고객들의 목소리에 생생하게 응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코바코는 해피메일, 1:1심층인터뷰 등 ‘온·오프라인 VOC 수집 채널’과 고객들로 구성된 ‘CS자문단’, 고객서비스를 점검하는 ‘CFT(Customer Focused Team)’, 고객의 편의를 돕는 ‘고객제안방’ 등 다양한 고객만족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고객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