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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국민과 함께, 미디어와 함께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광고표준화 사업 개요

광고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업추진 필요성

방송통신 융합이라는 매체환경의 변화와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광고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ICT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광고산업의 육성, 발전이 필요하며,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한 표준화 사업은 필수 불가결한 분야임

국내 광고산업에서 표준화 사업은 2000년 초반부터 지상파 방송광고는 KOBACO, 온라인 광고는 온라인 광고협회를 통해서 추진되었으나 케이블 TV, IPTV는 별도의 표준화 사업이 미진한 상황임

광고표준화 사업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 미디어의 등장과 스마트 광고시장의 발전으로 동일한 광고를 각 플랫폼과 매체별로 별도 제작하는 등 중복투자 문제가 발생하고, 전송기술 방식, 광고효과 측정기준 등이 달라 업계 효율성 저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광고제작, 전송, 집행 등 광고유통 전 과정에 대한 표준화를 신규매체에 대해서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 매체별, 매체간 광고물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한 통합 광고표준화 사업을 추진해야 함

사업추진 현황

사업추진 현황
구분 사업추진주제 현황
자상파 방송광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1999년부터 방송광고 표준화 실시, 현재 지상파방송광고 업계 활용
케이블 TV, IPTV 한국광고총연합회
  • 2010년 디지털광고 표준화위원회 발족, 성과 및 업계 활용 미흡
온라인/모바일 온라인 광고협회
  • 2001년 온라인광고 표준화 본격 논의, 인터넷광고 표준안 제시
  •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제 실시, 실무 활용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