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미디어와 함께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방송광고의
유형과 특징에 대한 소개입니다
KOBACO는 매월 일정량의 광고분량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정기물판매 외에 방송광고 거래활성화를 기하고 광고주, 광고회사의 효율적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UPFRONT, PREEMPTION, CM 순서 지정판매 등 다양한 판매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Upfront | 6개월 이상 장기물로 광고패키지를 판매하여 판매자와 구매자가 안정적으로 거래하는 판매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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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물 | Upfront 잔여물량을 통상 월 단위로 판매하는 방식 (1~5개월) |
GRPs 보장판매 | 광고주가 정기물로 구매한 방송프로그램에 대하여 방송광고 계약기간 동안 공사가 광고주와 상호합의한 총시청률을 보장해 주는 제도(프로그램 수시교체 보상제) |
임시물 | 정기물 판매이후 잔여물량에 대해 일반적으로 단 건에서 1개월 이하로 월중에 판매하는 방식 |
Preemption | 사전에 지정한 특정 프로그램과 SB를 대상으로 보다 높은 요금을 제시하는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제도 통상 1개월 단위이며 신청률은 기준요금 대비 80% 이상(5% 단위, 상한폭 없음) |
CM순서 지정판매 | 광고주가 CM지정료를 추가로 부담하여 청약 프로그램의 CM위치를 지정하는 제도 지정료는 기준요금 대비 10% 이상(5% 단위, 상한폭 없음) |
임시물 경매 | 매주 프로그램 및 SB 임시물 중 경매대상 선정, 최고 낙찰가 제시 대상에 판매 (2015.11.9.~ KBS-2TV 시범 판매중) |
각 매체마다 판매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각 매체별 판매방식, 판매시기 등 보다 구체적인 판매사항은 KOBACO 영업팀으로 문의해 주십시오.